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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경 해운대 중동 상가·병원 주변 나무 전지와 수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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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다고 해서 좋은 조경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조성했을 때는 보기 좋았던 나무와 관목도 시간이 지나면서 높이와 폭이 달라집니다.

서로 다른 수목의 가지가 겹치기도 하고,

일부 나무는 건물 쪽이나 통행 공간 가까이까지 자라면서 처음의 조경 형태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부산 해운대 중동의 상가와 병원 건물 주변에서 진행한 나무 전지와 수목 정리 현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작업 전과 작업 과정, 그리고 정리 후 공간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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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중동 건물 외부에 여러 종류의 수목이 층을 이루어 자라고 있던 작업 전 전경입니다.

조경업체를 알아볼 때 작업 사진만 보지는 마세요

부산 조경 업체를 알아보다 보면 비슷해 보이는 작업 사진이 많아 어디에 맡겨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사진 몇 장보다 업체가 실제로 어떤 기반을 갖추고 운영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자가 현장에 들어가는 조경 업무는 장비를 사용하거나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특히 산재보험 가입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블로그의 몇몇 사진만 보지 말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작업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업자 등록 여부와 함께 실제 농장이나 사무실 등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도 업체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가격만 비교하기보다는 실제로 작업을 맡길 수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현장은 나무마다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달랐습니다

해운대 중동 병원의 조경수는 높이가 있는 향나무와 목서, 남천나무, 단풍나무, 철쭉, 회양목, 동백나무 등 여러종류의 조경수가 한 공간 안에서 여러 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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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출입구 주변은 위쪽 수목뿐 아니라 아래쪽 관목의 부피도 커져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은 위에 있는 나무 하나만 정리한다고 전체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위쪽의 수형과 아래쪽 관목의 높이·폭을 함께 살펴야 서로 가리지 않고 공간의 형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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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측면 역시 수목의 크기가 모두 달랐습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위쪽의 큰 수목과 중간 높이 나무, 아래쪽 관목이 가까운 간격으로 자리하고 있어 각각의 형태가 다소 겹쳐 보였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단순히 모든 나무를 같은 높이로 자르는 것보다 각 수목이 있는 위치와 기존 형태를 살펴가며 정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가지를 자르는 것과 조경을 정리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나무 전지는 단순히 길어진 가지를 짧게 만드는 작업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건물 주변의 조경 공간은 나무마다 크기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얼마나 줄일지 판단하면서 작업해야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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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수목 정리와 함께 잘라낸 가지를 모으는 작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는 전지 가위와 트리머 전정기등 작업 도구가 보이며, 작업 구역 주변으로 나온 가지를 한곳에 모으면서 다음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상가나 병원처럼 사람이 오가는 건물 주변은 나무만 자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업 중 발생하는 가지와 잎을 계속 정리하면서 진행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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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를 사용해 높이가 있는 수목을 정리하고 절단된 가지를 옮기는 작업 모습입니다.

수목의 높이가 다르다 보니 작업 위치도 다양했습니다.

사진에서는 사다리를 이용해 높은 향나무를 관리하는 모습과 함께, 잘라낸 굵은 향나무 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곳의 작업과 아래쪽 정리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작업 구역과 이동 공간을 구분하며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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